[공지] 20년간 4만 명 진료하며 깨달은 것, 메가비뇨기과 개원한 이유 - 조시완 대표원장
안녕하세요. 20년 경력의 메가비뇨기과의원 강서마곡본점 조시완 대표원장입니다.
"수술 받고 나서도 증상이 안 좋아질까 봐 겁나는데...
확실히 나아질 수 있게 해줄까?"
""비뇨기과 치료,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던데...
메가비뇨의학과는 적당한 가격에 해줄까?"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위의 의문을 가지고 비뇨기과 진료를 고민하고 계시거나, 마지막으로 저희 병원이 믿을 만한지 확인하고자 하시는 분들일 것 같습니다.
오늘은 쑥스럽지만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 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메가비뇨의학과를 열게 되었는지, 다소 솔직한 제 심정을 담아보려하는데요.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메가비뇨의학과가 어떤 방향으로 운영되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동시에 좋은 비뇨의학과를 찾을 수 있는 기준에 대한 팁도 얻으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20년간 4만 명 진료하며 깨달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에서 총 2가지를 공유하겠습니다.
1. 비뇨기과 의료 현장의 실태와 문제
2. 메가비뇨기과의 차별화된 운영 철학
시작하겠습니다.
1. "하루 80명 진료"
비뇨기과 의사가 털어놓는 의료 현장의 실태
"조시완 원장, 하루에 80명은 봐야 해요."
전문의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한 프랜차이즈 병원에서 들은 말입니다. 처음에는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환자들을 만나면서, 이 **'80명'**이라는 숫자가 가진 무게를 온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80명의 환자를 하루에 본다는 것은 한 환자당 5분도 채 안 되는 시간을 할애한다는 뜻입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더 큰 문제는 이것이 비단 한 병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많은 비뇨기과에서 3~5분 진료가 당연시되고, 환자들은 긴 대기 시간에 지쳐갑니다. 심지어 종합병원에서조차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모든 곳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진정성과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곳도 많습니다.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경험한 비뇨기과 의료 현장의 문제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1) 진료 시간 부족 : 3분 남짓한 진료로는 환자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2) 긴 대기 시간 : 많은 환자를 짧은 시간에 보다 보니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3) 제한적인 치료 옵션 : 시간과 자원의 제약으로 인해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환자뿐만 아니라 의사에게도 큰 스트레스를 줍니다.
충분한 진료를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끊임없이 밀려오는 환자들로 인한 압박감,
의료의 질을 높이고 싶지만 현실적 제약에
부딪히는 좌절감...
이런 감정들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들은 의사들 사이에서조차 쉽게 말하기 어려운 주제입니다.
이런 현실에 직면하면서, 저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환자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들여
제대로 된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전문적인 수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접근성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 끝에 저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바로 새로운 형태의 비뇨기과, 메가비뇨의학과를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2. "현실의 벽을 깨부수다" 메가비뇨의학과를 설립한 이유
5분 진료와 긴 대기 시간,
제한적인 치료 옵션...
이런 비뇨기과 의료 현장의 문제점들을 목격하면서, 저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병원급 진료를 동네에서 대기시간 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 들여 진료하자!"
이것이 메가비뇨기과를 설립하게 된 원동력이자, 핵심 철학입니다.
환자와 의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비뇨기과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심, 그렇게 메가비뇨기과의 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원칙들을 세웠습니다.
1) '5분 진료의 현실을 깨자'
메가비뇨의학과를 개원하면서 제가 가장 먼저 마음에 새긴 말입니다.
20년간 4만 건이 넘는 진료를 하면서, 저는 5분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환자분의 고통을 이해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죠.
그래서 저희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 분당 최소 15분의 진료 시간을 확보하기로 한 것입니다.
"원장님, 처음으로 제 증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었어요."
이런 말씀을 들을 때마다, 우리의 결정이 옳았다는 확신이 듭니다.
15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환자분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왜 통증이 생겼는지, 어떤 치료법이 가장 적합한지 상세히 설명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진료시간만 충분하다고 끝은 아니겠죠?
제 최종 목표는 환자의 불편을 해결해줄 수 있는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동네병원 현실상,
수술법이 다양하지 않거나, 대학병원 수준의 장비나 시설이 부족해서 환자에게 제한된 해결책만 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실의 벽을 깨부수자'라는 목표로 메가비뇨의학과를 세웠기 때문에 대학병원급 진료를 동네에서도 받게하자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려볼게요.
2) '대학병원급의 퀄리티 높은 진료'
"대학병원 진료 예약이 한 달 뒤래요.
이 통증을 어떻게 견디죠?"
이런 호소를 듣는 일이 너무나 잦았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 수준의 시설과 의료 기술을 갖추기로 결심했습니다.
홀렙 수술, 리줌 시술, RIRS, 마취전문의 상주,
발기보형물수술, 체외충격파쇄석술...
이런 전문적인 치료들을 지역 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하면 놀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지역 의원에서는 고가의 장비와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 때문에 이런 고난도 시술을 제공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홀렙 수술이나 리줌 시술 같은 경우, 고가의 레이저 장비가 필요하고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있어야 합니다.
RIRS나 체외충격파쇄석술도 마찬가지로 특수 장비와 전문 기술이 요구되죠. 게다가 마취전문의를 상주시키는 것도 병원에서 쉽지 않은 일입니다. 거의 유일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갖추기로 결정했습니다.
비용적인 부담이 크고 운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말이죠. 환자분들이 멀리 대학병원까지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편의성 문제가 아닙니다. 빠른 진단과 치료는 많은 비뇨기과 질환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요로결석처럼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나, 전립선암처럼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의 경우 특히 그렇죠.
우리의 이런 노력은 환자분들에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드릴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치료 결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즉 '대학병원급 진료를 동네에서' 제공한다는 목표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3)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동네에서'
왜 우리는 이를 핵심 가치로 삼았을까요? 그 이유는 환자분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비뇨기과 질환은 대부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줍니다.
요로결석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빈뇨,
발기부전으로 인한 자존감 하락 등...
이런 문제들은 단순히 육체적 고통을 넘어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유발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큰 병원 가기는 부담스럽고, 동네 병원은 전문성이 떨어질까 봐" 진료를 미루곤 합니다. 이렇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질환이 악화되고, 결국 더 큰 고통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이런 악순환을 끊고 싶었습니다. 환자분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동네 의원에서,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통증이 시작되자마자, 또는 이상 증상을 느끼는 즉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많은 분들의 삶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은 이유입 니다.
환자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닙니다.
모든 의사결정과 행동의 기준이 되는 핵심 철학입니다. 이를 통해 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환자 한 분 한 분의 미소가 우리에게는 가장 큰 보람이자 동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메가비뇨의학과의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더 많은 환자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충분한 진료 시간,
최신 의료 기술,
그리고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이것이 바로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약속입니다.
메가비뇨기과를 설립한 이유와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끄집어내니 감회가 새롭네요.
부디 제 가치 철학이 많은 분들께 닿길 바라며, 이만 글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가비뇨의학과 강서마곡본점 조시완 대표원장이었습니다.
전립선